트러블 슈팅
문제점
하나. 회원가입 구현 중 유효성 검사의 값이 모두 true가 되면 회원가입 Btn을 disable에서 able 처리하는 과정 중 false가 있음에도 able 처리됨.
둘. firebase의 제공되는 서비스 중 auth(인증) 서비스를 사용하여 로그인 시 인증시점이 아닌 state 값이 변할 시 지속적으로 loop 되어 랜더링이 너무 심하게 되어 화면이 멈춤.
요인
하나. useEffect() 가 완료된 시점 이후 변경되는 값을 추적하지 못했다.
둘. false 초기값으로는 (이메일, 비밀번호, 비밀번호 확인, 닉네임이 있었는데, 닉네임의 경우 별도의 state를 set 해주지 않아서 추적하지
못했다.
셋. 로그인 화면 구현 시 firebase 내장함수인 onAuthStateChanged를 사용했는데 원인모를 문제가 발생함. 예상컨대 어스가 가져온 값을 setuser 가 받고 다시 받은 값을 초기화시켜주다 보니... 발생한 듯하다.
해결방안
하나. useEffect에 새로운 조건식을 넣어 완료 이전에도 값이 바뀔 때마다 체크해주는 것으로 해결.
닉네임의 state를 초기화해 주었음.
둘. 인증정보가 변경 시 유저의 고유 값을 가지고 있어야 할 녀석이 input 값이 바뀔 때마다 랜더링을 시키기에 useEFFect로 진정을 좀 시켜주고(빈 배열을 넣어주었다.) auth에 저장된 값을 가지고 메인페이지로 window.rocation.href를 통해 이동했다.
(제일 고생했던 부분이라 잊히질 않을 것 같다.)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Git을 활용하여 팀원들의 프로젝트 작업 내용을 공유하고, 그를 통해서 프로젝트를 완성한 점.
노션, 피그마등 다양한 툴을 통해서 프로젝트트를 처음부터 구성하고, 어떤 의견을 제시함에 있어 망설임없이 진행하고, 실천하려했단 점(Problem)
개인적으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한 점.
프로젝트 구상 시 좀 더 깊이있는 구상이 필요하다 느꼈다.(Try)
기간내에 주어진 과제의 완성도를 떠나서 본인 파트 뿐 만이 아닌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구조 및 핵심 기능을 돌아보고, 디테일한 부분과 같이 놓치기 쉬운 부분은 다시한번 리마인딩하고, 부족했던 부분, 필요했던 부분 등… 좀 더 큰 도약을 위해 회고하고 분석해 볼 필요가있다.(느낀점)
나와 비슷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올 수 있어서 비록 몸은 힘들고 고됐지만 그 과정 조차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부족할 때 서로 케어하는 모습 또한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편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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